공공조달 전문가와 함께라면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자본금입니다. 프랜차이즈는 최소 수천만 원이 필요하고, 온라인 쇼핑몰도 재고와 광고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무자본 창업’을 표방하는 아이템 중에도 막상 알아보면 초기 재고 매입이나 가맹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라장터 공공조달 투찰은 이런 함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몇 안 되는 사업 모델입니다.
공공조달 투찰은 상품을 직접 만들거나 재고를 미리 쌓아둘 필요가 없습니다. 나라장터에 올라온 공고에 입찰해 낙찰받으면, 그때부터 공급사를 연결해 납품을 진행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자등록증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고, 입찰 참여 자체는 무료입니다. 낙찰 전에는 어떤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른 무자본 창업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대금 회수입니다. 개인 거래처를 상대하는 사업은 미수금 리스크가 항상 따라다니지만, 공공조달은 계약 상대방이 국가와 관공서이기 때문에 납품 후 대금이 100%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자본을 묶어두지 않고 계속 회전시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스마트스토어나 위탁판매 역시 재고 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광고비 경쟁과 반품·CS 처리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배달대행이나 공유 오피스 중개 같은 무자본 창업 아이템도 초기 영업력과 네트워크가 있어야 수익이 발생합니다. 반면 공공조달은 영업 없이 나라장터에 등록된 공고를 검색해 조건에 맞는 건에 투찰하는 구조라, 대인 영업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접근성이 높습니다.

첫 낙찰을 경험한 이후에는 낙찰받은 품목의 공급사를 2곳 이상 확보해두는 것이 안정적인 운영의 핵심입니다. 한 곳에만 의존하면 단가 협상력이 떨어지고, 재고 부족 상황에서 납품 지연 위험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낙찰 이력이 쌓이면 발주기관과의 관계가 형성되어 유사 품목 재발주 시 우선적으로 연락을 받는 경우도 있어, 초기 몇 건의 낙찰 이후부터는 매출이 점진적으로 커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